협약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맺어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한국청년회의소에게 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내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리더의 모습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