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본격적 창업시즌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성비 우수하고 효율 좋은 아이템을 선택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약 26~49㎡(8~15평) 소규모 카페창업의 경우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지만, 시장 포화 우려가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는 게 창업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감성커피는 최근 창업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소자본창업 카페프랜차이즈 1위', '폐업률 적은 카페프랜차이즈 1위', '가성비창업 커피브랜드 2위'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감성커피는 청년·부부의 창업이 쉽고, 2분 이내 제조 가능한 메뉴 라인, 간편한 운영 등 소자본 및 1인 창업에 최적화된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며 상생 발전의 토대가 갖춰진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의 경쟁력 약화를 걱정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은
데, '감성커피'는 정확한 소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 파악을 통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형 카페창업 브랜드"라며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스템과 각종 지원 등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