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 인수되는 국내 대표 생활가전 업체 '웅진코웨이'가 사명을 '코웨이'로 변경한다.
23일 웅진코웨이는 다음 달 7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웅진코웨이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연다고 공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상호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과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이다.
이사회를 통해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이해선 현 웅진코웨이 총괄사장, 서장원 넷마블 코웨이 테스크포스(TF)장 등 3명이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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