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가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희망 운동화' 4천 켤레를 전달했습니다.
하이원리조트 측은 유네스코와 서울특별시와 함께 지난
데완 자키르 호싸인 방글라데시 사회복지부 차관은 "한국 국민이 직접 그린 운동화를 신고 방글라데시 청소년이 힘껏 희망의 꿈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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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가 방글라데시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희망 운동화' 4천 켤레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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