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최근 30대 그룹의 계열사 2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대 그룹의 경우 올해 현금결제 비중을 작년 하반기와 비슷한 98% 수준을 유지하거나 비중을 더 높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0대 그룹도 작년 말 84% 수준 이상을 유지하거나 상향 조정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경련은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등 30대 그룹 대표기업의 상생협력 담당임원들이 참석한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임원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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