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5만 원권은 다음 달 도안을 발표해, 계획대로 올 상반기 중에 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5만 원권 유통에 따른 파급 효과와 함께, 신용카드가 활성화된 상황에서 부정부패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액권을 발행할 필요가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한국은행에 10만 원권 발행을 무기한 유보한다는 내용을 공식 통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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