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첫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를 둘러싼 제주도와의 갈등을 마무리하고 본격
오리온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용암수는 국내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주문을 통한 온라인 가정배송 서비스, B2B 판매, 면세점 판매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오리온이 첫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를 둘러싼 제주도와의 갈등을 마무리하고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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