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닛산 자동차는 미국에서 신차 수요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1분기 중에 현장 사정에 따라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제너럴모터 다음으로 2번째의 자동차회사로 꼽히는 멕시코 닛산
멕시코 닛산은 미국에서 경기침체가 더 악화하면 수출용 센트라와 베르사를 생산하는 아과칼리엔테스 공장에서 6천여 명 직원 가운데 일부를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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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닛산 자동차는 미국에서 신차 수요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1분기 중에 현장 사정에 따라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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