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가 불법 피부레이저 시술 근절에 나섰다는 사실이 10일 오전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불법 피부레이저 시술로 인한 부작용 등과 관련
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홈페이지 내 '우리동네 피부과 전문의' 안내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그동안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시술을 경고하며 시민들에게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피부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