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이자 식자재 업계 최초로 매출 3조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551억원, 영업이익 581억원을 올렸다고
이는 2018년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5%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경기불황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인건비 부담에도 지속적인 마진 개선 전략이 주효했다"며 "이를 통해 매출 성장은 물론 일부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자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