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의 제1기 사내벤처 '시큐리티 AI+' 팀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팀은 정보보호연구개발·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투자유치·산업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AI)과 빅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사내벤처 출범을 통해 원내 혁신문화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신성장 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의 제1기 사내벤처 '시큐리티 AI+' 팀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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