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다음 달 6일~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09 월드 머니 페어'에 참여해 순금 거북메달과 문화재 재현상품, 기념주화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974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전시
조폐공사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25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 정례회의 의장국 자격으로 참여하고, 차기 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폐 관련 기술동향도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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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다음 달 6일~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09 월드 머니 페어'에 참여해 순금 거북메달과 문화재 재현상품, 기념주화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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