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돌코리아] |
13일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에 따르면 5일 기준으로 쿠팡 발주량은 전주보다 40% 가까이, 마켓컬리 발주량은 30% 가량 각각 늘었다. 자체 배송 채널인 '돌 마켓'에서도 20% 이상 주문이 증가했다.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온라인몰로 소비 채널을 변경하면서 이러한 매출 추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가장 많은 주문량을 차지한 품목은 돌 코리아의 대표 과일인 바나나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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