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GS리테일] |
이번 행사 물량은 산지 농가와 사전 기획을 통해 마련됐다.
당도가 높고 은은한 복숭아향이 감도는 킹스베리는 9900원(550g)에 구입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행가 기간동안 '사과 한가득 골라담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안동과 청송 등 대표산지에서 자란 고당도 사과를 친환경 종이팩에 원하는 만큼 담으면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GS더프레시는 지난 19일부터 5
황진학 GS리테일 과일팀 MD는 "올 한해 알뜰한 쇼핑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산지 농가와 협력해 다양한 과일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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