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본격적으로 중소기업에 자금을 풀기로 했습니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2조 원 늘어난 총 1
민 행장은 특히 정부가 선정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녹색기술산업 지원을 위해 우수 중소기업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키우는 'KDB 글로벌 스타' 제도를 적극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업은행이 본격적으로 중소기업에 자금을 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