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사건이 사회 전반에 충격을 주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KTF가 여성과 청소년 등이 신체에 대한 위협에서 지킬 수 있는 '호신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삼성전자와 KTF는 휴대폰 위에 달린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보음이 발생하고 가족이나 친구 등 미
삼성전자 관계자는 "위기 발생 시 메시지와 경보음, 위치 정보, 자동 통화 등이 동시에 작동하는 제품은 처음이어서 강력한 신변보호 기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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