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중소기업들이 기술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어제(5일)
니카이 토시히로
아울러 일본 정부는 중소기업청 내 아시아 담당 창구를 별도로 두고, 2개월에 한 번씩 한 해 6차례 대표단을 구성해 한국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 중소기업들이 기술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