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오는 11일쯤 계열사 사장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합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격호 롯데 회장은 1월 한 달 동안 국내에
이번 인사에서는 롯데그룹이 지난해 매출 41조 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한 데다 주요 계열사 사장의 재직기간이 1년 안팎에 불과해 대부분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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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오는 11일쯤 계열사 사장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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