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취임 이튿날 성남에 위치한 인력시장을 방문해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만들기"라며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윤 장관은 성남-장호원 도로건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예산 조기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된 예산이 중·소협력업체부터 근로자들에게까지 신속히 지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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