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위관계자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다는 뜻을 이미 밝혔고, 그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최근 LG전자 남용 부회장이 올해 3조 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삼성은 몇조 원을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절감 노력을 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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