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1월 초 그룹 구성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자리에서 그룹의 현안을 짚으며 앞으로의 경영전략과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SK그룹 사보 2월호에 게재된 '최태원 회장과 구성원의 생존 Q&A'에서 최 회장은 최악의 경우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도래
최 회장은 현실이 어떻게 전개되고 움직일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최악에서도 생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때 가서 필요한 행동을 미리 준비해 지금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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