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차원 입체 사용자 환경, UI와 스마트폰을 발판으로 올해 세계 모바일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안승권 사장은 지난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간담회를 갖고 차세대 UI 전략을 포함한 올해
이 자리에서 안 사장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UI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스타일 등 4대 테마별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선진 그리고 신흥시장에서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톱3'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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