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안양에 이어 제주에 전리층 관측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전국 범위의 신뢰성 있는 실시간 최적 단파 주파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태양폭발이 전리층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단파 내역 전파예보를 위해 1966년 안양에 전
하지만, 이번에 제주에 전리층 관측기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남부지방의 정밀 관측정보를 전파연구소 우주전파환경 정보시스템을 통해 상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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