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멀티미디어 칩 개발업체인 엠텍비의 영업이익이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엠텍비젼은 지난해 매출액 1,635억, 영업이익 108억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20억 원에서 5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군별로는 멀티미디어 제품의 매출 비중이 42%로
엠텍비젼은 환율 상승효과와 기업 원가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멀티미디어 솔루션 납품의 본격화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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