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 복지의 산실 역할을 해온 국립의료원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회 보건
제정안은 현재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국립의료원을 법인화시켜 운영의 독립을 보장하고, 명칭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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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복지의 산실 역할을 해온 국립의료원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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