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의 1월 매출이 10% 이상 늘었습니다.
지식경제부가 백화점과 대형 마트
품목별로는 식품이 24% 잡화가 17%는 반면 가전 부문은 11% 정도 매출이 줄었습니다.
지경부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어 매출이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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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의 1월 매출이 10%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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