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아프로 파이낸셜그룹이 한국아이비금융과 공동으로 설립한 신용정보회사인
초기 자본금은 40억 원으로, 초대 대표이사에는 에이앤피파이낸셜의 김병태 상무가 취임했습니다.
아프로파이낸셜 관계자는 제도권 추심형태로 전환해, 보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고객관리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아프로 파이낸셜그룹이 한국아이비금융과 공동으로 설립한 신용정보회사인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