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대부분 올해 중국 내 사업규모를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제조·유통기업 1천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진출기업들의 60.4%는 중국의 사업
이에 대해 대한상의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사업규모를 줄이지 않는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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