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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올해 1% 성장도 어려워"

김주하 기자l기사입력 2020-04-09 19:30 l 최종수정 2020-04-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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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달 임시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0.5% 포인트나 내렸던 한국은행이 오늘은 연 0.75%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지난달 0.5%포인트나 내린, 이른바 '빅컷'의 효과를 일단 좀 지켜보겠다는 건데요.

그렇다고 추가 인하가 필요 없을 만큼 경제 상황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은 1%대 달성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마저도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가 상반기 중에 진정되고, 하반기에 경제상황이 조금씩 나아진다는 희망적인 전제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앞서 올해 -2.3%, IMF 외환위기 이후 첫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우울한 전망 속에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업종에 맞춤형 대책을 내놓고 있는 정부가, 오늘은 백화점 등 유통업계 지원방안을 내놨습니다.

이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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