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소액 신용대출 사업 지원 대상을 단체에서 개인으로 확대해 3월부터 개인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사업예산을 지난해 20억 원에서 올해 130억 원으로 늘리고 이달 중 선정되는 소액 신용대출 대행 기관을 통해 창업 자금을 빌려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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