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DDA, 즉 도하개발아젠다를 조속히 타결해야 하며, 세계 경제 발전에 기여한 '무역 체제'를 성장시키는데 한국이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미 총장은 오늘(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한
라미 총장은 또 오는 4월 런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서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조치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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