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를 생산·판매하는 국순당은 간장약 '우루사'를 생산하는 대웅제약과 함께 불황을 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2월 중순부터 서울 강남 상권과 부산, 대구 등
이 물통은 국순당이 백세주 판촉을 위해 정기적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공동 판촉용 물통 4만 개의 제작비 3천만 원은 국순당과 대웅제약이 절반씩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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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를 생산·판매하는 국순당은 간장약 '우루사'를 생산하는 대웅제약과 함께 불황을 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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