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오는 10일까지 수출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은 12
반도체(-1.5%), 승용차(-7.1%), 석유제품(-47.7%), 무선통신기기(-23.1%), 자동차부품(-31.8%) 등 주요 수출 품목들이 대부분 부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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