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화언 대구은행장 '용퇴'…하춘수 부행장 유력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이화언 대구은행장 '용퇴'…하춘수 부행장 유력
기사입력 2009-02-26 10:43
l
최종수정 2009-02-26 10:43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이 유력시됐던 이화언 대구은행
장이 용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화언 행장은 "적절한 시점에 후진에게 양보하는 것이 도리이자 근본이라고 생각해 연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임 행장은 다음달 2일 은행장 추천위원회에서 선출되는데 현재 하춘수 수석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해명
박성훈
광고 폭주? 전혀…
어린이날 앞둔 유·아동 시장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