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공식 SNS를 통해 케릭터 펭수가 출연한 비타500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필름에는 자신과 닮은 비타500 펭수케이크를 전달하며 촬영을 시작하고, 빠르게 OK컷을 만들어 조기퇴근을 이끌어 내는 펭수의 모습이 담겼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통해 직장인과 대학생 시리즈로 담았다"며 "2020년은 나를 위한 건강함을 찾을수 있는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