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계열의 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와 IPTV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가 통합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박병근 TU미디어 사장은 "다음 달부터 SK브로드밴드와 IPT
유료방송 매체인 위성DMB와 IPTV 방송센터의 통합운영은 TU미디어의 방송 운영 기술과 SK브로드밴드가 확보하고 있는 VOD 등의 풍부한 콘텐츠를 통합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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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계열의 위성DMB 사업자인 TU미디어와 IPTV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가 통합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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