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금보험공사, 영남지사 폐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예금보험공사, 영남지사 폐쇄
기사입력 2009-02-26 16:15
l
최종수정 2009-02-26 16:15
예금보험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부응하고 조직의 효율
성을 높이기 위해, 유일한 지방조직인 영남지사를 폐쇄했습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영남지사는 지금까지 대동은행 등 218개 파산재단으로부터 2조 5천억 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습니다.
예보는 앞으로도 경영효율화를 위해 자회사인 정리금융공사도 연내에 폐지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해명
박성훈
광고 폭주? 전혀…
어린이날 앞둔 유·아동 시장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