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부품 부문장인 이윤우 부회장과
완제품 부문장인 최지성 사장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효율성 제고'를 강조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사내방송을 통한 월례 메시지에서 임직원들에게 개발 스피드를 높이고,
최 사장도 경영의 스피드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현재의 경영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제2의 창업을 한다는 정신으로 각오를 새롭게 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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