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생활과학이 살균 소독제 ‘바이러스밴’과 마스크를 내놓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러스밴은 인체에 무해한데다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을 억제, 살균에 탁월한 백금 이온수를 포함하고 은을 비롯한 8가지 미네랄을 치환, 이온화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인체에 무해하고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을 억제, 살균에 탁월한 백금 이온수 를 포함하고 은을 비롯한 8가지 미네랄을 치환, 이온화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입니다.
회사 측은 바이러스밴이 탈취에도 효과적이라며, 황화수소와 트리메틸아민 등 가정에서 쉽게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합니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는 이런 살균
한 대표는 바이러스밴과 마스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다시 자유로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