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이달 SM7 차량을 구매할 때 할인해주는 금액을 지난달보다 20만 원 더 늘린 10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조건을 대체로 유지하되 할부금리를 다소 낮추기로 했습니다.
기아차는 일부 차종에 대해 할인액을 더 늘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M대우는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 신규 취업자와 창업자 등이 차량을 살 때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까지 가격을 깎아주는 '희망 프로젝트' 행사를 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