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7월 이전에 미국 시장에서 넷북 신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시장
LG 관계자는 "넷북의 수요가 세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넷북 판매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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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는 7월 이전에 미국 시장에서 넷북 신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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