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노조 간부와 대의원 100여 명은 오늘(5일) 오전 부평역과 주안역 등 인천 지역 주요 전철역 9곳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직접 제작한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GM대우가 수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일자리 창출이나 사회공헌 등에 이바지한 부분이 크다는 점을 홍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