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류산업협회가 롯데칠성음료와 MH에탄올, 서안주, 서영주정, 일산실업, 진로발효, 창해에탄올, 한국알콜산업 등 협회 회원사인 8개 주정업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호물품으로 살균소독제 3,000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합니다.
이번에 기부하는
한국주류산업협회와 주정제조업체들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용 주정의 생산·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