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T1 다이아몬드 초커 네크리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T1 다이아몬드 초커 네크리스'는 지난 2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아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18k 로즈 골드에 총 중량 10캐럿이 넘는 바게트 다이아몬드와 3캐럿 이상의 라운드 브릴
전세계에 단 세 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T1 다이아몬드 초커 네크리스는 뉴욕에 위치한 티파니 주얼리 디자인 이노베이션 워크샵에서 구상해 티파니 디자이너들과 장인들이 약 1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