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금융허브 경쟁력 평가에서 서울이 50위권 밖으로 다시 밀려나 2007년 조사 실시 후 최악의 성적을 냈습니다.
영국 내 한 금융 싱크탱크가 발표한 세계금융센터지수 평가 결과 서울은 6개월 전보다 40점이나 적은 4
서울은 2007년 42위였다가 지난해에는 48위, 이번에는 53위로 떨어져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한편 1위는 영국 런던이 차지했고, 뉴욕은 2위, 싱가포르는 3위에 올라 순위에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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