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북한 비행정보구역을 통해 인천-블라디보스토크를 운항하는 대한항공의 대체항로로 중국 비행정보구역 항로를 사용하기로 중국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북한 정보구역
대한항공은 9일부터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중국 항로를 이용해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주 5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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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북한 비행정보구역을 통해 인천-블라디보스토크를 운항하는 대한항공의 대체항로로 중국 비행정보구역 항로를 사용하기로 중국 정부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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