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까사미아] |
이날 협약식에는 까사미아 임병선 대표와 삼성카드 김대환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휴카드 출시 등 고객들에게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공동 마케팅 활동 및 추후 사업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까사미아는 삼성카드와의 협업으로 최근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 성향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 모델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첫 번째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의한 '집콕족' 증가 추세를 반영, 온라인 구매 혜택을 강화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까사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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