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위해 연구 성과와 연구 역량이 탁월한 3명의 부장급 연구원을 '연구 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새로 뽑힌 연구위원은 배터리연
연구위원은 R&D 인재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차장급 이상, 5년 이상 근무한 R&D 전문 인재를 대상으로 지난해 도입한 신 인사제도로, 연구위원으로 뽑히면 임원 수준의 보상과 처우가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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