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성공단 협의회 "통행 정상화해야"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개성공단 협의회 "통행 정상화해야"
기사입력 2009-03-16 13:47
l
최종수정 2009-03-16 18:00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개성공단 기업협의회가 북측에 통행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 측은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북측의 통행 차단으로 원부자재와 생필품 등의 공급이 중단돼 고사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개성공업지구법을 믿고 50년간 계약한 기업인들의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