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인천 남항에 2만 2천200㎡, 축구장 3배 넓이의 국제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남항 국제물류센터는 36대의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인천지역의 국제물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제 물류부문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통운은 인천 남항에 2만 2천200㎡, 축구장 3배 넓이의 국제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